나이키 골프 Vapor(베이퍼) 아이언의 탄생

나이키 골프는 지난 10여년간 아이언 클럽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뤄왔습니다. 최초의 머슬백 아이언으로 데이비드 듀발과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에서 우승을 거두며 큰 성과를 이룩해왔죠.

하지만 나이키 골프는 그 단꿈에 잠만자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나이키 골프 클럽 연구개발센터인 디 오븐(The Oven)에서는 지속적인 클럽 개발의 에너지가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가 투어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녹여 새로운 머슬백인 ‘모던 머슬’ 테크놀로지로 재탄생시킨 Vapor(베이퍼) 아이언. 그 아이언의 탄생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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