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s & Tips
[골프과학] 장타 비법 - 관절을 이용해 볼의 속도를 높여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7. 09:54
장타의 비법은 무엇일까? 모든 골퍼가 원하는 비거리를 위해 공부하고 연습도 해보고, 클럽도 바꿔보지만 가장 좋은 것은 무엇보다도 몸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장타를 위한 과학적 선택은 클럽 헤드의 속도를 가능한 높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골프 스윙을 할 때 골퍼는 과연 어떤 관절을 이용하게 될까? 손과 팔 그리고 허리와 어깨, 무릎 등 사용해야 하는 관절은 많습니다. 작용, 반작용의 과학적 원리에 의하면 가능 한 많이 움직여야 반발력은 강해지겠죠. 그렇게 되면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데 훨씬 유리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나이에 따라 관절이 움직이는 정도는 차이가 있죠. 잘 움직이는 골퍼는 그만큼 유리합니다. 하지만, 관절이 굳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 골퍼 혹은 움직이는 방향을 너무 의식해 일부 관절이 고정되어 버린 골퍼는 장타를 내기 어렵죠. 그런데도 무리해서 힘을 주면 몸은 점점 더 굳어지고 비거리는 줄면서 방향성은 엉망이 되어 총체적 난국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 대략 자신이 최대로 낼 수 있는 비거리의 70%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비거리를 위한다면 몸이 먼저 셋업되어야 합니다. 그 핵심은 바로 관절이며 그 움직임을 얼마나 유연하게 조절하는가에 달렸습니다. 그 관절이 움직이는 방향은 온전히 손목이 움직이는 방향과 일치해야 합니다. 손목과 다른 방향으로 관절을 움직이면 힘이 분산되어 원하는 만큼의 장타를 만들기 어려워지는 것이죠. 그래서 라운딩 전에 항상 몸과 관절을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윙을 할 때는 관절을 손목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일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잊지 말고 반드시 기억하시길. :: NIKE GOLF
물론, 사람마다 나이에 따라 관절이 움직이는 정도는 차이가 있죠. 잘 움직이는 골퍼는 그만큼 유리합니다. 하지만, 관절이 굳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 골퍼 혹은 움직이는 방향을 너무 의식해 일부 관절이 고정되어 버린 골퍼는 장타를 내기 어렵죠. 그런데도 무리해서 힘을 주면 몸은 점점 더 굳어지고 비거리는 줄면서 방향성은 엉망이 되어 총체적 난국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 대략 자신이 최대로 낼 수 있는 비거리의 70%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을 최대한 유연하게 활용한다면 비거리를 개선할 수 있다.
장타 비법정리
스윙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손목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모든 관절을 움직인다. 많은 관절을 움직이려다 보면 방향이 흐트러지기도 하지만, 연습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 미스 힛이 두렵다고 일부 관절이 긴장해 고정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출처 : 골프는 과학이다. / 아르고나인)
스윙할 때는 주저하지 말고 손목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모든 관절을 움직인다. 많은 관절을 움직이려다 보면 방향이 흐트러지기도 하지만, 연습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 미스 힛이 두렵다고 일부 관절이 긴장해 고정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출처 : 골프는 과학이다. / 아르고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