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ing
올바른 드라이버 스윙 리듬 _ 장재식 프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7. 10:10
연습장에서 드라이버 연습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드라이버만 빼 들면 갑자기 폭주족이 되고 맙니다. 온 힘을 다해 볼을 부숴버릴 것처럼 때리는 것이죠. 당연히 볼은 잘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마구잡이로 드라이버를 휘두르면 절대로 일관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장재식 프로는 연습장에서 드라이버로 스트레스를 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드라이버로 시작해서 드라이버로 끝나면 어떻게 하더라도 잘 맞지 않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마음이 급해지고 볼은 점점 이상하게 날아가게 됩니다. 장재식 프로가 제안하는 첫 번째 포인트는 골프는 생각하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드라이버만 잡으면 거리에 집착하기 때문에 거리를 내려 스윙 스피드를 올리게 되니 템포와 리듬 모두가 빨라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비거리라는 것은 스윗스팟에 맞춰야 제대로 나오는 것이기에 결코 빨리 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정확히 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힘을 잔뜩 넣어서 치기보다는 언제나 같은 템포로 스윙하면서 스윗스팟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티 박스에 들어서기 전 연습스윙을 통해 스윙 궤도를 정리한 후 볼 앞에 섭니다. 그리고 티샷을 할 때는 하나, 둘 즉 하나에 백스윙 탑까지 그리고 둘을 세면서 임팩트 후 백스윙. 아주 단순하게 머리에는 아무 생각을 담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하나, 둘 스윙의 간격이 바로 스윙 템포 즉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이상한 생각을 복잡하게 머리에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몸에는 힘이 들어가고 템포는 빨라지고 볼은 이상한 방향을 날아가게 되는 것이죠. 일단 스윙하고 나서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리듬과 구질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한 후 다시 연습 스윙을 통해 스윙을 가다듬고 티샷할 때는 역시 리듬만 유지해주는 것. 바로 그것이 올바른 드라이버 스윙 리듬입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
드라이버로 시작해서 드라이버로 끝나면 어떻게 하더라도 잘 맞지 않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마음이 급해지고 볼은 점점 이상하게 날아가게 됩니다. 장재식 프로가 제안하는 첫 번째 포인트는 골프는 생각하는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드라이버만 잡으면 거리에 집착하기 때문에 거리를 내려 스윙 스피드를 올리게 되니 템포와 리듬 모두가 빨라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비거리라는 것은 스윗스팟에 맞춰야 제대로 나오는 것이기에 결코 빨리 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정확히 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힘을 잔뜩 넣어서 치기보다는 언제나 같은 템포로 스윙하면서 스윗스팟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티 박스에 들어서기 전 연습스윙을 통해 스윙 궤도를 정리한 후 볼 앞에 섭니다. 그리고 티샷을 할 때는 하나, 둘 즉 하나에 백스윙 탑까지 그리고 둘을 세면서 임팩트 후 백스윙. 아주 단순하게 머리에는 아무 생각을 담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하나, 둘 스윙의 간격이 바로 스윙 템포 즉 리듬이라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이상한 생각을 복잡하게 머리에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몸에는 힘이 들어가고 템포는 빨라지고 볼은 이상한 방향을 날아가게 되는 것이죠. 일단 스윙하고 나서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리듬과 구질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한 후 다시 연습 스윙을 통해 스윙을 가다듬고 티샷할 때는 역시 리듬만 유지해주는 것. 바로 그것이 올바른 드라이버 스윙 리듬입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