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s & Tips
드라이버 레슨 / 헤드 무게를 느끼는 스윙 요령 _ 레슨투어빅토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2. 09:08
비기너 골퍼에게 상급 골퍼가 던지는 말이 있습니다.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해라!” 그러나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도무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느낄 수가 없죠. 정말 어려운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 수 없지만, 그렇게 스윙하라! 이것만큼 힘든 것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레슨투어빅토리에 나왔던 <헤드 무게를 느끼는 편안한 스윙>이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다시 살펴보면서 점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어드레스는 필수
골퍼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어드레스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볼 수 없어서 스스로 느끼며 교정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연습장에 가면 타석 위에 작은 오목 거울 같은 쟁반을 이용해 수시로 자신의 어드레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드라이버 어드레스를 할 때 손목이 볼을 지나치게 앞서가지 않도록 편한 어드레스를 해야 헤드 무게를 느끼는 스윙이 가능해집니다.
백스윙 시 하체 중심을 지킬 것
백스윙할 때 가장 많은 오류는 골반이 빠지거나 지나치게 체중이 뒤로 밀리거나 혹은 몸 전체가 뒤로 이동해 무게 중심 전체가 뒤로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좋은 스윙을 만드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백스윙은 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팔이 주도권을 쥐고 클럽을 그대로 들어올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힘이 없거나 지나치게 힘을 주는 골퍼는 백스윙에서 몸이 무너지고 결국 지나친 인사이드 혹은 아웃사이드로 스윙 궤적이 변해버리게 됩니다.
손목이 이끄는 스윙은 절대 사절
어드레스도 좋고 백스윙도 잘되는데 아직도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없다면 다운스윙 시 문제점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때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바로 손목. 손목이 이끄는 스윙은 절대로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없습니다. 손목이 다운스윙으로 내려오다가 오른쪽 골반 정도에 와서는 임팩트 구간으로 헤드가 손목보다 먼저 던져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공은 때리는 게 아니라 공 있는 지점을 헤드가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더 쉽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하려면 힘을 빼야 합니다. 힘으로는 절대로 헤드를 먼저 던질 수 없죠. 이미지를 그려본다면 부채의 중심에 그립이 있고 마치 부채를 동시에 펴는 것처럼 부채 끝에 있는 헤드가 부채 중심보다 앞서 나가도록 던져주는 것. 그것이 바로 헤드 무게는 느끼는 스윙 요령입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
정확한 어드레스는 필수
골퍼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스스로 어드레스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볼 수 없어서 스스로 느끼며 교정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연습장에 가면 타석 위에 작은 오목 거울 같은 쟁반을 이용해 수시로 자신의 어드레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드라이버 어드레스를 할 때 손목이 볼을 지나치게 앞서가지 않도록 편한 어드레스를 해야 헤드 무게를 느끼는 스윙이 가능해집니다.
백스윙 시 하체 중심을 지킬 것
백스윙할 때 가장 많은 오류는 골반이 빠지거나 지나치게 체중이 뒤로 밀리거나 혹은 몸 전체가 뒤로 이동해 무게 중심 전체가 뒤로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좋은 스윙을 만드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백스윙은 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팔이 주도권을 쥐고 클럽을 그대로 들어올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힘이 없거나 지나치게 힘을 주는 골퍼는 백스윙에서 몸이 무너지고 결국 지나친 인사이드 혹은 아웃사이드로 스윙 궤적이 변해버리게 됩니다.
손목이 이끄는 스윙은 절대 사절
어드레스도 좋고 백스윙도 잘되는데 아직도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없다면 다운스윙 시 문제점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때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바로 손목. 손목이 이끄는 스윙은 절대로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없습니다. 손목이 다운스윙으로 내려오다가 오른쪽 골반 정도에 와서는 임팩트 구간으로 헤드가 손목보다 먼저 던져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공은 때리는 게 아니라 공 있는 지점을 헤드가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더 쉽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하려면 힘을 빼야 합니다. 힘으로는 절대로 헤드를 먼저 던질 수 없죠. 이미지를 그려본다면 부채의 중심에 그립이 있고 마치 부채를 동시에 펴는 것처럼 부채 끝에 있는 헤드가 부채 중심보다 앞서 나가도록 던져주는 것. 그것이 바로 헤드 무게는 느끼는 스윙 요령입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