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나이키 골프 송년 특집(2) _ 나이키 골프를 사랑한 스타들

2012년 나이키 골프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혁신과 도전으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나이키 골프 혁신 DNA는 때론 클럽으로 때론 옷으로 신발로 볼로 골프를 위한 모든 분야에서 빛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이 모든 혁신의 산물을 활용하는 나이키 골프 선수 중에서는 30개월의 침묵을 드디어 깨고 부활한 타이거 우즈의 우승. 누구보다 더 반갑고 감동적이었던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올 한해 타이거 우즈는 3승을 거두었고 수잔 페테르센의 2승과 칼 페테르손 그리고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등의 우승에 힘입어 나이키 골프는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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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억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이키는 누구에게나 친숙함으로 다가갑니다. 유명 스타도 예외가 아니죠. 특히 영화배우 선후배로 친목을 다지며 매달 필드를 누비는 싱글벙글 동호회의 나이키 골프 사랑을 유별납니다. 최고 형님이신 국민배우 안성기 님과 영원한 라디오 스타 박중훈 님. 신사들의 자격이 넘치고 넘치는 김민종 님과 장동건 님. 복면달호라는 귀여운 애칭의 만능 배우 차태현 님. 골프를 정말 즐기는 이정진 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결같이 나이키 골프를 아끼고 사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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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애용하기에 좋다기보다는 스타도 좋아할 정도로 자신 있는 클럽과 용품이라는 자부심으로 항상 전력을 기울이는 나이키 골프가 되겠습니다. 2013년 새로운 혁신으로 무장한 나이키 골프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