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ing
[임진한 골프] 높은 탄도의 드라이버 샷 (32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 28. 19:02
드라이버 샷은 홀을 공략하는 첫 단추와 같습니다. 따라서 신중하고 전략적인 샷을 해야 경기를 자신의 것으로 지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악 지형이 많은 우리나라 골프장은 업다운이 심한 편이죠. 이런 코스의 생김새에 따라 티샷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만약 오르막 코스에서 예전과 같은 티샷을 한다면 자칫 비거리에서 많은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르막 코스에서는 일정한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탄도를 높게 유지해야하는 것이 포인트.
탄도를 높이는 드라이버 샷
오르막 코스 혹은 뒷바람이 강하게 분다면 티샷은 전략적으로 탄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런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평상시 스윙으로는 힘듭니다. 어드레스부터 스윙 전반에 이르기까지 탄도를 높이는 조건을 꼭 익히시기 바랍니다.
공은 왼발 끝쪽으로 티는 조금 높게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종의 올려치는 샷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첫번째 조건이 바로 볼의 위치와 티의 높이입니다. 이 부분 반드시 어드레스에서 명심하셔야합니다. 이런 어드레스를 잘 서게 되면 평상시보다 오른쪽 어깨는 낮아지고 왼쪽은 살짝 높아진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어드레스에서 스윙을 하게 되면 평상시보다 탄도가 높아지게 되죠.
높은 피니시 유지
스윙을 제대로 하려면 피니시도 중요합니다. 높은 탄도의 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피니시도 한 몫하죠. 피니시도 일부러 높게 유지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클럽 헤드는 좀 낮아지면서 허리를 역 C자형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피시니로 마무리를 해준다면 높은 탄도의 드라이버 샷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JUST DO IT :: NIKE GOLF
탄도를 높이는 드라이버 샷
오르막 코스 혹은 뒷바람이 강하게 분다면 티샷은 전략적으로 탄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런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평상시 스윙으로는 힘듭니다. 어드레스부터 스윙 전반에 이르기까지 탄도를 높이는 조건을 꼭 익히시기 바랍니다.
공은 왼발 끝쪽으로 티는 조금 높게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종의 올려치는 샷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한 첫번째 조건이 바로 볼의 위치와 티의 높이입니다. 이 부분 반드시 어드레스에서 명심하셔야합니다. 이런 어드레스를 잘 서게 되면 평상시보다 오른쪽 어깨는 낮아지고 왼쪽은 살짝 높아진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어드레스에서 스윙을 하게 되면 평상시보다 탄도가 높아지게 되죠.
높은 피니시 유지
스윙을 제대로 하려면 피니시도 중요합니다. 높은 탄도의 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피니시도 한 몫하죠. 피니시도 일부러 높게 유지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클럽 헤드는 좀 낮아지면서 허리를 역 C자형으로 만들어주는 멋진 피시니로 마무리를 해준다면 높은 탄도의 드라이버 샷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JUST DO IT :: NIKE GOLF
임진한의 골프 레슨 콜렉션
1회 / 스윙의 원리 (1) - 클럽 헤드 무게를 느껴보자!
2회 / 스윙의 원리 (2) - 체중 이동을 통한 스윙하기
3회 / 몸통 회전을 통한 스윙 연습법
4회 / 올바른 그립 익히기
5회 / 올바른 어드레스 익히기
6회 / 볼을 치기 위한 시동 테이크어웨이
7회 / 올바른 백스윙 익히기
8회 / 체중 이동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다운스윙
9회 /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동작 - 임팩트
10회 / 좋은 스윙을 완성하는 올바른 팔로스루
1회 / 스윙의 원리 (1) - 클럽 헤드 무게를 느껴보자!
2회 / 스윙의 원리 (2) - 체중 이동을 통한 스윙하기
3회 / 몸통 회전을 통한 스윙 연습법
4회 / 올바른 그립 익히기
5회 / 올바른 어드레스 익히기
6회 / 볼을 치기 위한 시동 테이크어웨이
7회 / 올바른 백스윙 익히기
8회 / 체중 이동이 만드는 자연스러운 다운스윙
9회 /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동작 - 임팩트
10회 / 좋은 스윙을 완성하는 올바른 팔로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