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나이키 골프의 겨울 골프 스타일 제안


10월 중순이 지나면서 필드에는 가을이 오는 듯싶더니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을 잘 관리해야 골프도 가능하죠. 가을이 깊어지면 어느덧 겨울이 다가옵니다. 한국 골프장 특성상 늦가을의 골프장은 초겨울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산이나 바다 근처에 있는 골프장이라면 추위는 반드시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두꺼운 옷을 겹쳐 입는 게 좋을까? 골프라는 특성상 스윙 운동에 무리가 없어야 하기에 골프웨어도 과학과 스타일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골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죠. 그렇다면 나이키 골프가 과학적으로 또 스타일적으로 모두 증명한 겨울 골퍼를 위한 스타일은 과연 어떤 것일까? 함께 살펴보시죠.

스윙과 추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제안하는 비장의 무기는 바로 ‘스테이 웜 다운 자켓 라인’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가을과 겨울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보온력과 경량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비와 바람, 추위와 함께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환경 자극으로부터 골퍼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언더 레이어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소매 탈부착 패딩 자켓이나 초경량 프리미엄 다운 자켓에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블랙, 블루, 코랄 로즈 등의 화사한 색상까지 스타일을 살려주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For Man] 초경량 다운 패커블 자켓 & 베스트


내구성이 뛰어난 100% 폴리에스테르 립스톱 원단을 사용해 비, 바람과 함께 낮은 온도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 특히, 립스톤 원단의 가볍고 뛰어난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입체감을 살린 사선 스티치 처리로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For Man] 프리미엄 초경량 다운 자켓 & 베스트


필파워 800의 프리미엄 다운을 사용하여 완벽한 보온력과 뛰어난 경량성을 자랑. 특히, 나이키 골프 프리미엄 라인인 타이거 우즈 컬렉션의 프리미엄 다운 자켓으로 풀 집업 상태에서도 가벼운 스윙이 가능한 우수한 착용감이 특징.

[For Woman] 풀지퍼 다운 자켓 & 베스트


모자 탈부착 가능한 슬림한 핏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 연출 가능. 가벼운 무게와 최적의 착용감으로 자연스러운 스윙 지원. 슬림 핏과 디테일을 살린 눈송이 모양 패턴으로 가슴 부분에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운 연출 가능. MY BEST YEAR :: NIKE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