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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Event

[이벤트] 나이키 골프 전설과의 만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이키 골프에는 클럽과 볼을 전담 연구개발하는 디 오븐(THE OVEN)이라는 센터가 있습니다. 디 오븐에서는 현재 나이키 골프에서 출시되는 모든 클럽과 볼을 연구개발하는 나이키 골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디 오븐에는 클럽과 볼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톰 스타이츠(TOM STITES, 나이키 골프 클럽 개발 총괄 이사)와 록 이시이(ROCK ISHII, 나이키 골프 볼 개발 총괄 이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골프의 역사이며 전설인 톰 스타이츠와 록 이시이 두 핵심 개발자가 한국 골퍼와의 만남을 위해 2월말 한국을 방문합니다. 



나이키 골프의 전설인 두 개발자를 통해 나이키 골프의 혁신 기술과 생생한 개발 뒷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 그 특별한 자리에 열정적인 나이키 골프 마니아 15분을 모십니다. 아래 행사 개요 및 참여 방법을 읽어보시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행사개요]
- 행사명 : THE OVEN COMES TO KOREA
- 일시 : 2011년 2월 28일 오전 10시  ~ 1시 (점심식사 포함)
- 장소 : 나이키 골프 본사 회의실
- 참여 방법 :
    * <The Oven Comes To Korea> 게시판에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나이키 골프 용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를 올려주십시오.
    * 또한, 나이키 골프 클럽과 볼에 대해 최고 개발 책임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도 함께
      올려주시면 됩니다.

- 참가자 발표 : 2011년 2월 23일 개별 공지
(*참가 회원님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