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스타 마니아, 현빈과 코버트 드라이버

스타 현빈. 비가 촉촉이 내리던 봄날 현빈이 나이키 골프 서초점을 방문했습니다. 마치 사진이 걸어들어오는 느낌으로 성큼성큼 매장을 들어온 현빈은 예전부터 조금씩 해오던 골프가 최근 들어 그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얻은 정보가 있는 듯 주저 없이 코버트 드라이버를 찾더군요. 그에 손에 들린 코버트 드라이버는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드라이버와 그것을 손에 든 골퍼 모두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더군요.

스우시 마크가 잘 어울리는 현빈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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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트 드라이버 덕분에 찾아온 매장에서 그가 주목한 것은 타이거 우즈의 신발이라는 애칭을 가진 TW13이었습니다. 마치 런닝화 같은 느낌과 가벼움에 말이 너무 편하다고 하면서 만족해하더군요. 하지만 스타는 역시 스타. TW13 하나에 만족하지 않고 강렬한 포스를 지닌 덩크 NG 골프화도 선택했습니다. 배우 현빈의 다져진 몸매와 나이키 골프 의류는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매치가 잘 되었죠.

코버트 드라이버와 나이키 골프 옷으로 무장한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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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그가 다시 돌아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코버트 드라이버로 필드에서도 멋진 스윙하길 응원합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