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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Nike Golf

농구 스타 김승현이 선택한 나이키 골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농구 결승전. 당시 중국은 아시아가 아닌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중국을 상대로 누구도 이길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4쿼터 막판 리드를 당하고 있는 한국은 자칫 승산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순간 김승현 선수의 마법과도 같은 스틸 2개가 성공하면서 경기는 극적으로 연장 승부로 넘어가죠. 연장전에서 김승현 선수는 총 9개의 어시스트를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남자 농구가 아시안 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이바지했습니다. 덕분에 경기 MVP에 올랐죠.

VR_S 코버트를 들고 드라이빙 레인지에 선 김승현 선수

나이키 골프 의상과 덩크 골프화를 신고 라운드 중

멋진 웨지샷 어드레스 중

연습 그린에서도 한 컷

루나 컨트롤II도 잘 어울리는 김승현 선수

지금은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국내 최초의 포인트 가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김승현 선수가 시즌이 아닐 때는 코트가 아닌 필드에 자주 선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휴가차 방문한 하와이에서 VR_S 코버트로 멋진 라운드를 했다고 합니다. 메소드 퍼터로 퍼팅감을 높이고 시원하고 멋진 나이키 골프 의류도 김승현 선수와 잘 어울리는 듯하네요. 나이키 골프와 함께 힐링하시고 다음 시즌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길 응원합니다. MY BEST YEAR :: NIKE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