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나이키 골프)는 근육질의 신체 조건이 발달된 선수는 아닙니다. 오히려 평균 골퍼에 비해 조금 작은 키와 체중을 가지고 있는 선수죠. 더구나 로리는 다른 선수처럼 몸에 무리를 해서 근육을 만드는 그런 성격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의 파워 넘치는 스윙은 보고 있으면 감탄이 날 정도입니다.
그런 파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상황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2014년 유럽피언투어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로열 애버틴 CC 파4 13번홀(전장 436야드).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리의 티샷이 아주 아름답고 부드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기막히게 정갈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깨끗하게 돌아갑니다. 몸의 거의 모든 부분의 발란스가 기막히게 맞은 그런 타이밍이죠. 실제로 로리의 파워는 근육의 힘이 아닌 몸통 회전 속도에서 나온다는 것이 ESPN 스포츠 과학실험실에서도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그가 티샷에 이용한 드라이버는 나이키 골프 코버트 2.0 투어 드라이버, 볼은 나이키 RZN 블랙볼(스윙 스피드가 좋은 골퍼에게 비거리용으로 설계된 볼)입니다. 그런데 티샷 후 날아가는데 볼을 카메라가 못 잡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리저리 잠시 방황하더니 이내 볼을 찾았는데 그린 위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사이로 볼이 올라가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스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로리 맥길로이의 드라이버인 코버트 2.0 투어)
올 1월 PGA 투어에서 웹심슨이 카파룰라CC 397야드 파4에서 1 온에 성공한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대기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쉽게도 이글은 못했지만 로리 맥길로이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습니다. 선수와 클럽 그리고 볼의 조합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때 기록은 새롭게 쓰여집니다.
(코버트 2.0 드라이버와 함께 최고의 궁합이라고 로리 맥길로이가 밝힌 RZN 블랙볼)
>> ESPN 스포츠 과학연구소가 밝힌 로리 맥길로이 파워 스윙의 비밀
나이키 코버트 2.0 투어 드라이버는 비거리를 위해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플라이 블레이스 기술과 넥스코어로 한층 넓어진 스윗 스팟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최초로 캐비티백의 디자인을 가진 드라이버입니다. 또한 로리가 사용 중인 와플 코어를 가진 RZN 블랙볼. 로리 맥길로이가 이미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이번 조합은 진정한 환상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도 잘 마무리해서 1라운드 코스 레코드 64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선 만큼 우승을 응원하겠습니다. JUST DO IT :: NIKE GOLF
그런 파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상황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2014년 유럽피언투어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로열 애버틴 CC 파4 13번홀(전장 436야드). 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리의 티샷이 아주 아름답고 부드럽게 그리고 무엇보다 기막히게 정갈하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깨끗하게 돌아갑니다. 몸의 거의 모든 부분의 발란스가 기막히게 맞은 그런 타이밍이죠. 실제로 로리의 파워는 근육의 힘이 아닌 몸통 회전 속도에서 나온다는 것이 ESPN 스포츠 과학실험실에서도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그가 티샷에 이용한 드라이버는 나이키 골프 코버트 2.0 투어 드라이버, 볼은 나이키 RZN 블랙볼(스윙 스피드가 좋은 골퍼에게 비거리용으로 설계된 볼)입니다. 그런데 티샷 후 날아가는데 볼을 카메라가 못 잡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리저리 잠시 방황하더니 이내 볼을 찾았는데 그린 위에서 퍼팅 준비를 하고 있는 선수들 사이로 볼이 올라가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스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 1월 PGA 투어에서 웹심슨이 카파룰라CC 397야드 파4에서 1 온에 성공한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대기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쉽게도 이글은 못했지만 로리 맥길로이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습니다. 선수와 클럽 그리고 볼의 조합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때 기록은 새롭게 쓰여집니다.
나이키 코버트 2.0 투어 드라이버는 비거리를 위해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플라이 블레이스 기술과 넥스코어로 한층 넓어진 스윗 스팟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최초로 캐비티백의 디자인을 가진 드라이버입니다. 또한 로리가 사용 중인 와플 코어를 가진 RZN 블랙볼. 로리 맥길로이가 이미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이번 조합은 진정한 환상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도 잘 마무리해서 1라운드 코스 레코드 64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선 만큼 우승을 응원하겠습니다. JUST DO IT :: NIKE GOLF
'Hot Issue >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키 골프의 시대가 온다 (0) | 2014.08.06 |
---|---|
미국 최고의 PGA 마스터 프로 데니스 클락이 말하는 나이키 골프 (0) | 2014.08.01 |
US오픈 최고 난이도 코스를 이겨라! (0) | 2014.06.15 |
US오픈을 준비하는 노승열 프로 이모저모 (0) | 2014.06.13 |
영화배우 골프단 싱글벙글 3월 월례회 이모저모 (2)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