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퍼팅 노하우 _ 정지철 프로의 메소드 2.0 (10회)

호쾌한 드라이버 그리고 멋진 어프로치 샷. 그린에 올리고나니 약 2-3미터의 숏 퍼팅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럴 때 버디를 충분히 하시는지요? 보통 프로 선수들도 숏 퍼팅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롱 퍼팅은 워낙 거리가 있으니 들어가면 좋다는 느낌으로 퍼팅을 하지만, 숏 퍼팅의 경우 반드시 버디를 잡아야 혹은 파를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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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철 프로가 알려주는 숏 퍼팅 노하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레이크에 신경 쓰지 않는다.
2. 퍼팅 그립은 강하게 잡는다.
3. 좀 더 강하게 스트로크 한다. 

멋진 숏 퍼팅으로 스코어를 확실하게 지키시길 응원합니다. JUST DO IT :: NIKE GOLF